얼마전에 이곳에서 완충고무와 더블포인트홉업고무 구입후 글올려봅니다.
맨 왼쪽이 km바렐? 맞던가? 전동건 하나처분하는바람에 이바렐에는 테스트를 못해봤어요
가운데가 ca바렐이고 오른쪽이 마루이 바렐입니다.
어떤분이 말씀하신대로 홉업고무가 바렐에 끼울땐 많이 타이트하더군요
아마도 제품설명대로 비비탄을 팅겨주는 형식이 아니라 나가는 결대로 문질러주는 방식으로
회전을 주는 형태라 그런것같습니다.
홉업고무끼울때 ca바렐에서는 살짝끼운후에 고무 뒷부분만 손끝으로 톡톡쳐주니 어느정도 들어가더군요
의외로 끼우기 쉬웠는데 마루이바렐은 살작 두꺼웠는지 어느정도 넣다가 젖은발에 양말신기듯
아랫부분을 살짝 살짝 잡아댕겨서 끼워넣습니다.
그리고 같이 구입한 완충고무는 아마도 이제품은 아시는 분들이 지금은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렇게 끼우고 난후에 완충고무를 눌러보면
고무를 눌러주는 챔버의 플라스틱이 각도가 안맞아서 이렇게 앞으로 쏠리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부분을
요렇게 커터칼로 잘라줍니다.
그러면 고무를 눌러줘도 앞으로 쏠리며 눌러주는 현상이 많이 덜해지죠
사실 홉업고무 일반 마루이거나 다른제품 사용해도 이 완충고무만 사용하더라도 집탄성과 사거리는 5미터 정도
더 늘어나기는 하지만 더블포인트 홉업고무사진을 보니 두제품이 궁합이 잘맞게 제작이 된것 같더군요
어제 물건택배로 받고 테스트를 해봤는데 성능은 대 만족입니다. 건수리에서 판매하는 해파리형홉업고무도 써보도 h홉도 써봤지만 뭔가 달라진것을 못느끼다 작년에 건데이에서 완충고무를 써보고 만족을하고있었는데
이번에 제가 아는형님이 이제품 추천해서 사용을해보니 지금까지 사용해본 제품중에는 최곤것 같더군요
비거리가 10미터이상은 늘어난것 같더군요 택배가 이틀걸린것 빼고는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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